(7월의 회고록) 2023년 7월 1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

한 일

• b2
  
  • 개발 프로세스 및 기간 설정
  • 리액트&피그마 공부
  • 스토리보드, 웹 기획서, 화면설계서 등 양식 레퍼런스 조사
  • 스토리보드 작성
• b1
  • 인공지능 기능 관련 에러 패치
  • 테스트 버전 배포
  • 배포 버전 배포
• 미니 프로젝트
  • 도서산간 도선료 계산 프로그램 제작
    • 7월 6일 착수 → 25일 완료 → 26일 전달(전체 기간 3주, 실질적으로 내가 쓴 시간 일주일 정도 되는 것 같음)
  • 챗봇 관련 정리
• 회의
  • 개인 면담
  • 점심 회식: 찜닭! 교육팀 분들이랑 같이ㅎㅎ
  • 월간 회의
  • 티타임
  • 상시 회의
  • SW 개발팀 그라운드 룰 피드백
•  기타
  • 개발팀 소개 페이지 생성
  • SW 개발팀 그라운드룰 설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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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😼 7월 1주 : 2023년 7월 3일 → 2023년 7월 7일
  • 6월 업무 회고 | 자세히
  • 브로콜리1 배포 버전 업데이트 | 자세히
  • 브로콜리2 개발 기간 설정
  • 리액트 공부
  • 그라운드룰 생각해보기
  • 기획 회의(개발 기간 확정, 듣고 싶은 말) → 다음주 그라운드 룰 결정
  • 개발팀 티타임
  • 주간 회의(미니 프로젝트 2가지 전달)
• 😼 7월 2주 : 2023년 7월 10일 → 2023년 7월 14일
  • 개발팀 티타임, SW 개발팀 회의, 주간 회의
  • 리액트&피그마 공부
  • 브로콜리1 티쳐블 머신 관련 업데이트
  • 도선료 살짝
  • 룰 피드백
    • 뇌 환기 시간이 생각보다 도움이 되었음🐙
    • 시간 지켜서 실행한 점이 좋았음🦖
    • 에러 공유하는 게 규칙이 없을 때보다 말하기 편했음🦖🐙
    • 서로 업무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느낌이 듦🦖🐙
    • 배울 점이 많고 좋음🐙
    • 정말 팀 같음😎
    •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. 늘 그랬듯이 ← 이거 좋음🦖
    • 본인이 한 주간 잘 지켰는지를 스스로 피드백 하면 좋겠음😎
    • 룰이 없을 때보다 결과 중심의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 듯해 좋음🦖🐙
    • 캘린더 써서 업무 범위가 더 잘 보여서 좋았음🦖
    • 강의 결과물을 잘 남기고 스트레칭도 해서 한 주간 룰을 잘 지킨 것 같음😎
• 😼 7월 3주 : 2023년 7월 17일 → 2023년 7월 21일
  • 목표: 손 그림 그리기🎨 + 회의
  • 웹 와이어프레임 설계
  • 스토리보드, 웹 기획서, 화면설계서 양식 조사
  • 피그마 공부
  • 도서산간 도선료 계산 프로그램 테스트 및 설명 작성
  • 피드백
  • 주간 회의 및 정리, 공유 [회의] 리드 주간회의 2023년 7월 19일 오전 10:00
  • 개발팀 소개 페이지 만들기
  • 전화 응대 매뉴얼 수정
  • 지나쌤 케이크 준비 → 비용 처리
  • 법인카드 비용 처리 방법 작성
• 😼 7월 4주 : 2023년 7월 24일 → 2023년 7월 28일
  • 목표: 도선료, 스토리보드 완료
  • 도선료 완료
  • 개발팀 티타임
  • 스토리보드 작성
    • [V] 히스토리
    • [V] 메뉴 구조
    • [V] 화면 목록
    • [V] 유저 플로우차트
    • [V] 기본 정책
    • [V] 권한 정책
    • [  ] 와이어프레임/디스크립션
  • 브로콜리 pc 에러 해결 2.0.98
  • 브로콜리 pc 버전 업데이트 2.0.40
• 😼 7월 5주 : 2023년 7월 31일
  • 월간 회의
  • 대표님 면담
  • 스토리보드 작성
  • 7월 회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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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들

• 7월은 다른 때보다 더 빨리 간 것 같다. 왜 이렇게나 바빴던 걸까..
• 몸도 많이 아팠다. 이제 그만 아프고 싶다.
• 그런 중에도 7월에는 효율적으로 일을 좀 많이 한 것 같다. 목표 지향적으로 업무를 했고 계획들도 제법 빡빡하게 지켰다. 병원 가는 일이 많아서 연차, 반차, 반반차를 많이 썼고 개인적으로는 확실히 힘든 여름이었다....
• 스토리보드를 처음 써봤는데 재밌었다. 그리고 아주 힘들었다. 마감 시간을 정해서 했기에 그래도 어느정도 진도가 나갈 수 있었던 거 같다. 완벽은 없으니.. 내려놓고 내려놓자.
• 스토리보드 끝내고 싶었는데 아직 못끝내서 아쉽다. 그래도 큰 틀 다 잡아놨고 한 번 써봤다는 자체가 큰 경험이었던 것 같다.
• 확실히 왜 쓰는지 알 것 같다. 정말로 기획의 도구로 큰 틀이 잘 잡힌다. 하지만 다음번에는 피그마로 굳이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다.
• 스토리보드 다 끝낸 이후에는 리액트 공부를 좀 더 해야 할 것 같다.
• 피그마는 좋은 도구다. 프로토타입에 최적화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. 피그마로는 프로토타입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게 좋겠다. 피그마 책을 완독한 건 참 잘한 것 같다. 뭐든 책으로 배웠을 때 뇌에 꾹꾹 눌러쓰는 느낌으로 잘 들어오는 것 같다. 기분 탓인지도 모르지만 말이다.
• 도선료도 재밌는 프로젝트였는데 생각보단 시간이 좀 걸렸다. J쌤에게 맡기고 마지막에 검수하고 마무리는 내가 하는 식으로 진행이 됐는데 함께 일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.
• 그라운드 룰 짜고 처음 지켰던 한 주가 생각보다 좋았다. 그치만 피드백이 없으니 흐지부지 되는 것 같아서 다시금 동기부여도 하고 초심을 찾아가는 시간이 필요할 거 같다.
• 난 일을 즐겁게 하고 싶은 사람이고 일 하는 자체가 재밌었으면 좋겠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그랬으면 좋겠다. 이 생각은 역시 변함이 없고 일하면서 내가 큰 가치로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.
• 대표님과 월 1회 면담을 하는 부분은 참 좋은 것 같다. 대표님이 좋으셔서 계속 일하고 싶은 회사다. 난 참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. 행운이다!
• 최악의 기분에서 큰 사랑을 많이 받고 있었다는 걸 깨닫는 한 달이어서 또 기쁘다.
• 무엇보다도 내 마음이 편하고 즐겁게 일하는 것을 1순위로 해서 다음달도 달려봐야겠다ㅏㅏㅏㅏ 7월 진짜 고생했따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