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금까지의 회고
- 94년생, 대구에서 개발자로 보낸지 어느새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.
- 3년 전의 저는 아주 기본적인 html, css, js만 알고 일을 시작했습니다.
- 코딩 교육업을 하는 회사에서 처음으로 맡게 된 프로젝트는 블록 코딩 에디터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.
- 어떤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사용할지 어떻게 구현할지 모든 것을 혼자 결정했습니다.
- 주먹구구... 마음에 안드느 부분도 많고 확신을 가질 수 없는 부분도 많았지만 어떻게든 하다보니 매년 발전하는 것은 보였습니다.
- 항해 플러스 참여 계기
- 그래도 이제는... 뭐라도 제대로 빠르게 배워보고 싶습니다.
- 다른 개발자 분들은 어떻게 일하시는지도 배우고 싶습니다.
- 우리 회사에서 어떻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서 일 할 수 있을까도 알아가고 싶습니다.
- 향후 5년 뒤 커리어 방향성
- 할 수 있는 것을 제대로 하면서 이것저것 만들어 내고 싶어요.
- 10주간의 목표
- 무리하지 말고 순간 순간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자!
- 최종 목표 배지
- 그래도 반절은 하고 싶어요.. 과제 55% 이상 통과해서 퍼플 배지 이상은 받겠습니다!